[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10월 금통위, 성장과 물가 추가 상향 시사(261022) 10월 금통위는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이벤트로 해석합니다. 올해와 내년도 성장 전망치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8월 대비 개선된 경기 판단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28년에 소비자물가 2%에 수렴할 것, 원화는 실질실효환율 기준 여전히 저평가 등의 발언은 매파적 톤을 일부 낮추는 요인들로 분류됩니다. 내년도 근원물가 상승률이 8월 전망치 2.5% 상회 가능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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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오은석] 크레딧 Note_내년에도 회사채 발행보다 은행 기업대출(261020) 올해 회사채는 6조원 순상환을 기록했습니다. 내년에도 초우량채 공급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채 발행 회복 시 수급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해당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올해 회사채 발행이 부진했던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지난해 금리 인하기 당시 회사채는 18조원 순발행을 기록하며 올해 신규 조달 필요성을 낮췄습니다. 둘째, 올해 들어 한…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10월 금통위와 채권시장(261016) 10월 22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3.00% 동결을 예상합니다. 다만 1) 2.5% 상회하는 기대인플레이션 2) 예상보다 강할 3분기 성장세에 의해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이벤트로 전망합니다. 7~9월 수출 및 수입 가격 효과로 계산한 실질 GDI는 3분기 연속 10%대 이상으로 높게 추정됩니다. 소득여건 개선세의 장기화는 향후 수요측 물가 상승세를 현실화 시킬…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미국 9월 CPI: 불안한 4분기 미국 9월 CPI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7%, 근원물가는 전년대비 2.6% 상승했습니다.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8월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전월대비 헤드라인 상승률의 절반을 에너지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서비스와 재화가 인플레이션에 기여했습니다. 세부항목별로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하며 에너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확대되었습니다. 중국 수입 비중이 높은 의류, 장난감…
[한투증권 오은석] 크레딧 Issue_스프레드, 쪼개면 방향성이 보인다(261012)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오은석 연구원입니다. 이번에 첫 자료를 발간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기업의 신용위험뿐 아니라 채권시장 수급과 투자자의 위험선호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크레딧 스프레드의 확대·축소 배경과 향후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프레드를 구성요인별로 분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다시 통화정책에 모아질 시선(261012) 약 63조원의 초과세수가 전액 미래대응기금에 유입되긴 어려워 최근 형성된 국고채 공급 조절 기대는 유효합니다. 이는 장기물 중심 기간 프리미엄 안정세를 유도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향후 채권금리 변동 요인은 통화정책 전망 부분입니다. 여전히 높은 기대인플레이션 상황과 공업제품 및 서비스 물가의 높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7월 기본급여 증가율이 2.5%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의 과거 vs 현재 vs 미래 강달러 압력을 이기고 달러-원이 1,330원대로 복귀했습니다. 환율 결정 요인을 과거 vs 현재 vs 미래로 구분해서 보면 지금은 모든 요인이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환율이 과도하게 올랐던 반작용으로 과도한 하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역수지 흑자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3분기부터 국내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7년에도 견조한 달러 공급과 함께…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빠르게 소멸된 저가 매력(261006) 지난 주 형성된 주요 국고채 금리의 저가 매력은 빠르게 소멸됐습니다. 63조원 이상의 초과세수 전망으로 연말까지 국고채 발행량 조절 기대가 형성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쉽게 고점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미국 장기 금리 흐름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게다가 7~8월 한국 핵심 CPI 내 수요측 요인의 상승 기여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은의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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