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뀐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금의 하락을 이끄는 불확실성은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1) 챗GPT 매출과 앤트로픽 상장 가치 논란이 AI 수요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2) 데이터센터 병목과 네오클라우드 조달 문제에 머스크의 경고까지 겹쳐 AI 인프라가 흔들렸으며, 3) 끝나지 않는 이란전이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공포는 하루아침에 생겼고 그 틈에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와 지정학은 모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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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그제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분기 164억 달러)에 반등했던 반도체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나스닥은 2.6% 빠지며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웨스턴디지털은 컨센서스보다 20% 높은 EPS 가이던스에도 시간외에서 5% 넘게 밀렸습니다. 그러나 어제 숫자 중 수요가 꺾였다는 숫자는 없었습니다. 시장이 매도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지속성이고, 어제 확인된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
10월 19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불확실성은 사라질까요? 지난주 급락은 AI를 버린 매도가 아닙니다. AI 기업의 조달 금리가 오르자 주가가 흔들렸고, 그 주식을 빚내 산 레버리지 자금부터 강제로 빠져나간 매도입니다. 가격은 이익과 반대로 움직였고, 그래서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바닥을 알려주지 못합니다. 다만 이익이 버티는 한 지금의 할인은 나중에 돌아올 몫입니다. 이번 급락의 계기는 금리도, 수요 붕괴도, 코어위브 한 종목도 아닙니다. 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 원으로, 2025년 평균(79조 원)의 9.5배입니다. 반면 두 회사의 합산 PER은 3.4배로, 2006년 이후 중간값(10.1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불신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기 위해, 현재 주가에 반영된 정상 이익 수준을 역산했습니다. 단순한 수학입니다. 모형은 현재 이익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인하 사이클은 AI혁명을 강세장으로 이끌 것이다.
금리는 결국 인하 사이클로 들어설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이 바닥을 바로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익이 유지되는 한, 20년 데이터에서 싼 가격은 대체로 다음 해의 수익으로 돌아왔다.
메모리 이외 종목도 20년 평균이니 빠질만큼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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